KIAT, 벨기에에서 K-TAG 유럽 총회 개최

입력 2023-02-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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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 원장 “한국과 유럽의 산업기술협력 가교 역할” 당부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K-TAG) 유럽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K-TAG) 유럽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K-TAG) 유럽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민병주 KIAT 원장, 윤순구 주벨기에유럽연합 대사, K-TAG 유럽 한만욱 회장 및 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K-TAG은 22개국 584명으로 구성된 재외한인공학인 그룹으로 2014년부터 활동 중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연구개발(R&D) 멘토로서 해외 기술협력 파트너 연계, 기술자문, R&D 기획 등을 지원한다.

그중 17개국 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유럽 K-TAG은 규모에 비해 실질적인 기술협력 성과를 도출한단 평가다.

K-TAG 유럽은 유럽 10개국과의 양자기술협력, 유레카(Eureka) 및 호라이즌(Horizon Europe) 등을 통한 다자기술협력을 지원하며 매년 30여 개 이상의 국제공동R&D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K-TAG 위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이화 박사(스페인 Nielsen IQ·Senior Principal Data Scientist), 이용원 박사(영국 Lloyd’s Register·Senior Specialist), 최영진 박사(영국 Happy Electron·Arrival 부사장)은 KIAT 원장 표창장을, K-TAG 유럽 전임 운영위원장인 박종문 박사(오스트리아 ams-OSRAM AG 소속)는 감사패를 받았다.

민 원장은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K-TAG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과 유럽과의 지속적인 산업기술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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