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오전] 1340원대 하락세 지속..낙폭은 줄어

입력 2009-04-22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미 증시 상승 마감 및 NDF 환율 하락 재료를 반영, 장초반 하락세를 오전 장 중 내내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낙폭은 장초반에 비해 줄어들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4.10원 하락한 134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9.50원 하락한 1340.0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한 이후 미국과 국내증시 상승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달러화 저가 매수세가 여전한 것으로 파악돼 낙폭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1300원대 초중반에서 강하게 형성하고 있어 미 증시 반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 약화에도 불구하고 실수급에 재차 연동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환율이 장초반에 비해 낙폭이 점차 줄어든 점과 이날 일본의 3월 무역수지 발표 및 IMF의 한국경제 수정 전망 발표 등을 앞두고 있어 상승 반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만약 이들 지표의 부진한 결과가 확인될 경우 한국 경제의 펀더멘탈을 재차 의심하는 상황 속에 역외 세력의 달러화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고 전날에 이어 박스권 상향 돌파를 재차 시도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09,000
    • -1.51%
    • 이더리움
    • 2,86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0.53%
    • 리플
    • 1,996
    • -1.14%
    • 솔라나
    • 115,600
    • -2.28%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6.21%
    • 체인링크
    • 12,300
    • -0.3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