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서 석유난로 켰다가…개학 첫날 여고생 19명 병원행 '일산화중독'

입력 2023-03-02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개학 첫날 한 교실의 여고생들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다.

2일 3시 19분경 대전 중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2학년생 19명이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2명은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등교 첫날로, 해당 교실에서는 창문을 닫은 채 약 40분가량 석유난로를 사용했다. 학교에서 교실 리모델 공사를 진행하며 난방기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

경찰은 학생들이 학교가 둔 난로를 사용하면서 환기를 하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7,000
    • +5.3%
    • 이더리움
    • 3,157,000
    • +6.19%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2.09%
    • 리플
    • 2,153
    • +4.92%
    • 솔라나
    • 130,700
    • +4.23%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3
    • +1.72%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01%
    • 체인링크
    • 13,360
    • +4.62%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