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99개국 주한외국대사들에게 ‘서울 매력’ 알린다

입력 2023-03-03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빛섬서 춘계인사회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4시 세빛섬에서 99개국 주한외국대사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주한 외교사절단 춘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춘계인사회는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 시장의 환영사와 서울 미래 비전 발표 등이 이어진다.

오 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울의 뷰티, 패션, 디자인 등의 정책부터 외국인투자 유치 활성화, 한강 일대 수변 도시경관 혁신, 미래 스마트 교통도시, 메타버스 서울 등의 정책을 소개한다.

아울러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하고자 내년 하반기까지 서울투자청을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전환하고, 외국인 정주 지원까지 투자유치 정책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설명한다.

이에 따라 시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영어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수요 및 여론 분석을 통해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이용하는 영어 친화 키즈카페와 도서관 신설, 13개 영어 우선 표기 표지판 설치 등이 시범사업의 골자다.

나아가 외국인이 서울에서 불편함 없이 사업 활동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 교육, 부동산, 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종합지원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외국어 우선 안내 표지판. (자료제공=서울시)
▲외국어 우선 안내 표지판. (자료제공=서울시)

오 시장은 서울시가 의장 도시로 있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 스마트시티 어워드'도 홍보한다.

오 시장의 발표에 이어 박진 외교부 장관 축사와 주한외교사절단을 대표하는 주한가봉대사의 건배사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환담과 네트워킹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서울 투자청,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관광재단 대표들과 WeGo 사무총장도 참여한다.

인사회 종료 후에는 한강 르네상스 호에 다 같이 탑승해 수변 도시경관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7,000
    • -2.56%
    • 이더리움
    • 3,046,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66%
    • 리플
    • 2,119
    • -1.35%
    • 솔라나
    • 126,500
    • -2.39%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2.04%
    • 체인링크
    • 12,820
    • -2.29%
    • 샌드박스
    • 128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