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업 조달자금 8천억원 증가

입력 2009-04-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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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대규모 P-CBO 발행 등에 힘입어 3월중 기업의 증권 공모를 통한 자금 조달실적이 10조8076억원으로 전월 10조157억원 대비 7919억원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 발행은 중소기업의 유상증자 축소로 2월 1670억원 보다 892억원 감소한 778억원을 기록했다.

3월중 회사채는 신보보증 P-CBO(발행시장에서 인수한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 발행 증가 등으로 2월 9조787억원 대비 8111억원 확대된 9조8898억원을 나타냈다.

은행을 제외한 여전사, 종금사, 증권회사 등의 금융채 발행은 저축은행 및 종금사 발행 증가 등으로 전월 1조1200억원 대비 1634억원 늘어난 1조2834억원을 기록했다.

공모방식의 ABS 발행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신보보증 P-CBO 발행으로 2355억원보다 2조2307억원 증가한 2조4662억원이었다.

한편 같은 기간 은행채는 시중은행의 발행 증가로 2월 7700억원에서 700억원 증가한 84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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