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 제도 지원 공모 실시

입력 2023-03-0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ISA)
(사진제공=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 제도 신청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 제도 지원 공모’를 통해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정보보호제품 신속확인 제도는 기존 인증제도에서 평가기준이 없는 신기술 및 융·복합제품에 대해 신속하게 보안성을 심의해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속확인 제도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을 사전에 점검 및 보완 조치해 △보안 점검(취약점 분석·평가, 소프트웨어 보안약점 진단) △기능 시험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KISA는 국내 정보보호제품 개발기업의 부담 완화와 신속확인 제도 활성화를 위해 신속확인 사전준비 단계에서 진행한 보안 점검, 기능 시험 중 1개에 대한 수수료의 80%(제품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업은 신속확인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2월 8일 내에 신속확인 심의를 통과해 신속확인서를 발급받은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국내 정보보호제품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속확인 제도 지원 공모 참여는 4월 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KISA 누리집과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에서 자세한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임채태 KISA 보안인증단장은 “KISA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정보보호 벤처기업이 신속확인 제도를 통해 시장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3,000
    • +0.52%
    • 이더리움
    • 2,899,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2.52%
    • 리플
    • 2,115
    • +1.88%
    • 솔라나
    • 125,100
    • +1.3%
    • 에이다
    • 416
    • +1.96%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73%
    • 체인링크
    • 13,120
    • +3.3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