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화학 업종 비중 확대

입력 2009-04-23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4월 22일 지분 변동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화학업종의 비중을 가장 많이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엔 IT 관련주 비중을 가장 많이 늘렸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5% 임원보고란을 통해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이미징 지분을 2.04% 축소한 가운데 LS(-0.44%), 엘앤에프(-0.35%), 소디프신소재(-0.21%)의 비중을 줄였다.

그러나 현진소재 지분을 무려 13% 확대한 가운데 SKC(10.67%), LG화학(9.86%), LG하우시스(9.86%), 삼성SDI(9.71%)를 신규 취득했다.

엔씨소프트, 한미약품, OCI,삼성테크윈,SK케미칼, 효성, 제일모직은 소폭 지분을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791,000
    • -0.43%
    • 이더리움
    • 2,805,000
    • +2%
    • 비트코인 캐시
    • 487,700
    • -1.41%
    • 리플
    • 3,405
    • +3.59%
    • 솔라나
    • 185,500
    • +1.2%
    • 에이다
    • 1,058
    • +0.57%
    • 이오스
    • 741
    • +1.93%
    • 트론
    • 330
    • -0.3%
    • 스텔라루멘
    • 409
    • +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050
    • +1.87%
    • 체인링크
    • 20,890
    • +8.18%
    • 샌드박스
    • 415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