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2.0원 오른 1324.2원 마감… 장중 연고점 경신

입력 2023-03-10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올랐다. 장중 1230원 턱밑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당국 개입 추정 물량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0원 오른 1324.2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3원 오른 1325.5원에 출발한 뒤 장중 1329.0원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다만 장 후반 당국의 개입 추정 매도 물량 등이 유입되며 환율 상승 폭이 급격히 줄었다.

장중 연고점 경신은 미국 2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을 강화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공개된 1월 고용지표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준의 긴축 우려가 되살아난 바 있다.

지난달 2일 1220.3원까지 떨어졌던 원ㆍ달러 환율은 같은달 28일 1322.6원까지 치솟았다.

2월 고용지표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 이달 연준의 빅스텝(한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더 커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6,000
    • +2.27%
    • 이더리움
    • 3,07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54%
    • 리플
    • 2,288
    • +10.21%
    • 솔라나
    • 131,200
    • +5.21%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2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5.07%
    • 체인링크
    • 13,450
    • +3.3%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