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에도 자산은 안전”…BC카드, ‘자산인증 NFT’ 특허 출원

입력 2023-03-12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BC카드)
(자료제공=BC카드)
BC카드가 국가적 재난 재해 및 금융회사 전산장애 발생 시 개인 자산 내용을 증명받을 수 있는 대체불가토큰(NFT)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허 출원 기술은 ‘마이데이터’와 ‘블록체인’이 핵심이다. 이 특허를 이용하면 회원 수 830만 여명에 달하는 BC카드 페이북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연결된 은행, 보험, 증권사 등 전 금융권의 자기자산 내용이 BC카드에 업데이트된다. 이 정보는 이미지화돼 블록체인에 NFT로 저장되며 고객에게 ‘디지털 월렛(지갑)’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BC카드는 이 같은 NTF 기술이 금융권 통장과 비교해 △안전성 △편의성 △보안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BC카드 고객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한번에 모든 금융사의 잔고 등 계좌정보를 인증 받고 이를 NFT화해 언제 어디서든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금융사 전산마비 사고가 나도 이 NTF를 해당 자산에 대한 인증서로 활용할 수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기존 금융권의 종이통장에 비해 안정성, 편의성, 보안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관련 특허 3종도 추가로 출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 동남아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특허 출원을 준비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2.84%
    • 이더리움
    • 0
    • -3.52%
    • 비트코인 캐시
    • 0
    • +0.26%
    • 리플
    • 0
    • -3.07%
    • 솔라나
    • 0
    • -4.67%
    • 에이다
    • 0
    • -3.84%
    • 트론
    • 0
    • -1.21%
    • 스텔라루멘
    • 0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38%
    • 체인링크
    • 0
    • -3.56%
    • 샌드박스
    • 0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