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
발산역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이 버스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5시께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시내버스 뒷바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출발한 버스를 잡으려 달려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23-03-14 06:43
발산역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이 버스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5시께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시내버스 뒷바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출발한 버스를 잡으려 달려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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