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세원, 역대 최고 실적…매출 1767억 81% 성장·영업익 흑전

입력 2023-03-14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 폴라리스세원이 전기차 향 수출 증가와 우량 종속회사 편입 효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폴라리스세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다.

전기차향 수주 증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 및 폴라리스우노의 실적 온기반영이 호실적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이익 감소치는 직적년도인 2021년 일회성 금융수익 발생에 기인했다.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7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9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97% 감소했다.

폴라리스세원 관계자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주받은 제품이 본격 양산되면서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종속회사 폴라리스우노를 편입하면서 역대 최대 매출, 영업이익을 달성해 의미가 있다”며 “현재 수주잔고를 고려해봤을 때 올 한 해도 그룹사들과 동반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우노는 폴라리스세원과 함께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폴라리스우노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70억 원, 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5%, 28% 증가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해 관계사 매각차익으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242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당기순이익 130억 원이다.

현재 폴라리스세원의 자동차 부품 사업 수주잔고는 약 5000억 원에 달한다. 폴라리스세원은 고객사를 통해 현대차, 기아, 테슬라, GM, 포드, 리비안, 루시드 등 글로벌 완성차 및 전기차 전문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 대표이사
    김영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용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지준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3,000
    • -2.33%
    • 이더리움
    • 2,983,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84%
    • 리플
    • 2,114
    • -0.75%
    • 솔라나
    • 126,000
    • -1.64%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3%
    • 체인링크
    • 12,690
    • -2.61%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