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 우승 상금 1000만 원

입력 2023-03-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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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은행)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은행)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2003년 최초로 개최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올해의 경우 방역지침 완화 등에 따라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대면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팀을 구성해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기한은 5월 22~24일이다.

국내 대학(학부) 재학생 4명이 1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팀의 학교 간 연합팀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예심의 경우 같은 학교 소속이더라도 다수 팀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나, 지역예선대회 진출팀은 학교(캠퍼스)당 2개 팀 이하로 선정된다.

지역 예선은 7월 중 열리며, 전국 결선은 8월 중순 경 개최된다.

지역 예선 및 전국결선대회 입상팀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전국 결선 금상은 상금이 1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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