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도·태국에 철강 가공센터 준공

입력 2009-04-2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는 최근 세계 주요 자동차사와 가전사들에 대한 현지 밀착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와 태국에 각각 연산 12만톤 규모의 철강 가공센터를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1일 인도 중서부의 푸네(Pune)시에 POSCO-IPPC 제2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23일에는 태국 방콕 인근 웰그로우(Wellgrow) 공단에 POSCO-TBPC 제3공장을 준공했다.

철강 가공센터는 코일형태의 철강제품을 고객의 요구에 맞게 길이나 폭 방향 절단, 블랭킹(Blanking) 등 1차 가공해 고객에게 납품하며, 소재의 보관 및 운송 등 물류서비스도 제공한다.

POSCO-IPPC(POSCO-India Pune Processing Center)는 지난 2006년 전기강판 가공전용인 제1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이번에 자동차, 가전, 중공업 고객사들에게 고품질의 철강 가공서비스와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2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인도 중서부 지역의 최첨단 종합 철강가공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POSCO-IPPC가 위치해 있는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는 인도 최대 자동차사인 타타 모터스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자동차사인 제너럴모터스, 폭스바겐, 피아트 등 자동차 생산공장들이 모여 있어 인도 자동차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POSCO-TBPC(POSCO-Thailand Bangkok Processing Center) 3공장은 방콕 인근에 소재한 닛산, 도요타, 혼다 등 일본계 완성차 업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현지 진출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가전사들에게 포스코 철강재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공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도와 태국의 철강 가공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함으로써 12개국 30개 법인의 36개 철강 가공센터를 통해 세계적인 경제불황에도 포스코 특유의 뚝심을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갈 기반을 더욱 튼튼히 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6,000
    • -2.88%
    • 이더리움
    • 3,008,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73%
    • 리플
    • 2,064
    • -3.87%
    • 솔라나
    • 123,900
    • -5.2%
    • 에이다
    • 388
    • -4.67%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64%
    • 체인링크
    • 12,690
    • -4.87%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