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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회 정해진 주제를 바탕으로 의상을 제작, 유명 디자이너들의 심사를 거쳐 최고를 가린다.
이 가운데 '프로젝트 런웨이 KOREA'는 제 3회 주제로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를 선정, 제품의 디자인 컨셉트와 포인트 컬러인 아이스 블루를 디자이너에게 미션으로 부여해 시티룩, 레저룩 등을 선보이도록 했다.
또 제 3회 심사위원으로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자인을 담당한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이 직접 참여,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참가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평가했다.
김태완 부사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예 디자이너들의 참신함과 독창성,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라세티 프리미어의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GM대우 직원들의 열정이 향후 이우경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