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장 초반 내림세

입력 2023-03-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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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내림세다.

16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54포인트(-0.95%) 하락한 2357.18이다.

개인이 68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0억 원, 166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83포인트(-0.87%) 내린 3만1874.5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7.36포인트(-0.70%) 하락한 3891.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90포인트(0.05%) 오른 1만1434.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85%)이 오름세인 반면 철강금속(-1.69%), 섬유의복(-1.56%), 화학(-1.37%)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1.93%), 삼성SDI(-1.77%), SK하이닉스(-1.52%)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름세인 종목은 없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54포인트(-0.58%) 내린 776.63이다.

개인은 1756억 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3억, 433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4.21%), 에코프로(1.79%)가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3.92%), 카카오게임즈(-3.03%), HLB(-2.61%)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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