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봉조선, 워크아웃 막판 무산

입력 2009-04-23 2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진 회생의지 부족...법정관리 불가피

녹봉조선에 대한 채권단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막판에 무산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녹봉조선에 대한 채권단의 채무유예기간 연장안이 부결됨에 따라 워크아웃이 무산됐다고 각 채권금융기관에 통보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채권금융기관들이 녹봉조선의 회생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 같다"며 "회사가 법정관리를 포함해 여러 대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녹봉조선의 워크아웃이 무산된 것은 해외 선주가 건조중인 선박을 압류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며, 경영진의 회생의지도 부족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워크아웃이 무산됨에 따라 녹봉조선은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4,000
    • +3.61%
    • 이더리움
    • 2,979,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0.3%
    • 리플
    • 2,062
    • +3.2%
    • 솔라나
    • 125,500
    • +5.11%
    • 에이다
    • 395
    • +2.86%
    • 트론
    • 406
    • +2.27%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6.6%
    • 체인링크
    • 12,770
    • +4.33%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