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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노브랜드 버거 서울시청점에서 모델들이 ‘그린샐러드 미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지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적은 양의 식사를 즐기는 ‘소식 트렌드’에 맞춰 가격과 용량을 낮춘 ‘그린샐러드 미니’를 20일 출시했다. ‘그린샐러드 미니’는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와 감칠맛을 더해주는 드레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가격과 용량은 기존 판매 중인 ‘그린샐러드’의 절반인 1800원, 10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