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기업 인터세이브는 23일 "일본의 온라인광고 및 모바일 콘텐츠 기업 네프로아이티(Nepro-IT)와 국내 모바일게임 100개를 일본에 수출하는 모바일게임소프트웨어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카나이 다케시 네프로아이티 회장, 이갑형 인터세이브 사장. <뉴시스>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인터세이브는 23일 "일본의 온라인광고 및 모바일 콘텐츠 기업 네프로아이티(Nepro-IT)와 국내 모바일게임 100개를 일본에 수출하는 모바일게임소프트웨어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왼쪽부터 카나이 다케시 네프로아이티 회장, 이갑형 인터세이브 사장.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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