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GDC서 “블록체인, 재미있는 게임 더 재미있게 만드는 기술”

입력 2023-03-2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록체인, 잘 짜인 게임 경제를 현실과 연결해 재미 배가시키는 기술
미르4ㆍ미르M 경제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인터게임 이코노미 구축
‘위믹스 플레이’ 통해 누구나 블록체인 게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

위메이드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1일(현지시각) GDC 2023에서 ‘게임의 미래: 인터게임 플레이를 넘어’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블록체인은 재미없는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기술이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기술”이라며 “잘 짜인 인게임 경제를 게임 토큰과 NFT(대체불가토큰)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해 재미를 배가시키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서 누구나 ‘미르4’의 게임 토큰과 NFT를 활용해서 새로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며 플랫폼으로서 ‘위믹스 플레이’의 장점을 강조했다.

‘미르4’와 ‘미르M 글로벌’을 예시로 ‘인터게임 이코노미’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게임 내 주요 재화인 ’흑철’과 게임 토큰 ‘드레이코’와 ‘드론’, 거버넌스 토큰인 ‘하이드라’와 ‘도그마’ 등을 통해 두 게임이 경제적으로 연결되고, 이는 다시 ‘인터게임 플레이’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미르M 출시로 미르4의 유저 수와 매출이 늘어났다”면서 “이는 미르M과의 인터게임 이코노미와 인터게임 플레이가 만들어낸 이례적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메타버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모든 게임은 하나의 섬과 같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모든 게임을 하나로 연결할 것”이라며, “인터게임 이코노미와 인터게임 플레이를 통해 서로 다른 게임과 서비스, 현실이 연결되며 형성되는 거대한 생태계가 곧 메타버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는 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우수한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현지시간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3에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가해 ‘위믹스 플레이’를 소개 중이다.


대표이사
Park, Kwan Ho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5,000
    • +4.82%
    • 이더리움
    • 3,008,000
    • +6.55%
    • 비트코인 캐시
    • 814,000
    • +10.52%
    • 리플
    • 2,071
    • +3.5%
    • 솔라나
    • 124,600
    • +9.11%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2
    • +0.98%
    • 스텔라루멘
    • 24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8.68%
    • 체인링크
    • 12,870
    • +5.75%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