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시장 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

입력 2023-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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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시장 시장 정비사업'과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길음시장 정비사업은 4호선 길음역 200m 앞 역세권에 지하 6층~지상 28층, 32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것이다.

저층부(지하 2층~지상 2층)에는 판매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들어가고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 열린 공간도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공공청사가 배치된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 인접한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에는 지하 8층~지상 43층, 5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공동주택(294가구) 1개 동과 오피스텔(822실) 4개 동이다. 천호대로와 이면도로변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지역 필요 시설과 상업시설이 배치된다.

서울시는 공동주택에 1~4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실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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