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이 에코프로비엠에 전고체 배터리 소재 신제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24일 오전 10시 39분 기준 이수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9.22%(4400원) 오른 5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에는 5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이수화학은 21일 황화물계 전고체 전해질의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의 시제품을 에코프로비엠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화학은 전날에도 21.99%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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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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