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성 전 기획부대표 선출

입력 2023-03-24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성 수협중앙회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수협중앙회)
▲김기성 수협중앙회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신임 지도경제사업 대표이사에 김기성 전 기획부대표가 선출됐다.

수협중앙회는 24일 본사 독도홀에서 열린 2023년 제61기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김 전 부대표를 지도경제대표이사로 선출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이달 15일 인사추천위원회에서 자격검증과 면접 등을 거친 후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종 추천됐다.

1966년 강원 춘천에서 태어난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도에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뒤 총무부장, 어선안전조업본부장, 기획부장, 경영전략실장, 지도부대표, 기획부대표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수협중앙회의 기획·지도·전략 등 사업 전반에 능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앞으로 김 신임 대표는 교육·지원, 경제,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 수협중앙회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선출 소감을 통해 "중앙회는 어업인과 회원 조합의 존립 근거라는 것에 중심을 두고 사업 방향을 잡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항상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중앙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의 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년이다.

[약력]

△1966년생(강원 춘천) △경희대학교 법학 △강원대학교 행정학 △춘천고등학교 △전 기획부대표 △전 지도부대표 △전 경영전략실장 △전 기획부장 △전 어선안전조업본부장 △전 총무부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00,000
    • +1.37%
    • 이더리움
    • 4,62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1.69%
    • 리플
    • 3,048
    • +0.66%
    • 솔라나
    • 209,300
    • +1.45%
    • 에이다
    • 580
    • +2.29%
    • 트론
    • 441
    • +0.46%
    • 스텔라루멘
    • 332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70
    • +2.94%
    • 체인링크
    • 19,620
    • +1.4%
    • 샌드박스
    • 17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