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망 창업 기업에 최대 5000만 원 지원

입력 2023-03-24 1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악구청 전경.  (자료제공=관악구)
▲관악구청 전경.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유망한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케일 업'은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첨단기술 기반 분야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창업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시제품 제작비, 시장개척 및 홍보비, 지적 재산권 출원과 각종 인증 취득비 등을 위한 자금을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63개 기업을 선정해 총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총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투입해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을 이어나간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창업기업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우수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지원과 구 정착을 위해 반복참여를 허용했고, 관내 우수기업의 유치를 위해 선정된 기업은 사업 종료부터 1년간 구에서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다음 달 4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트업 스케일 업’ 사업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성장 프로그램 지원으로 ‘관악S밸리’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전방위 폭탄에 갈피 못잡는 기업들…공급망 재편 불가피 [美 상호관세 쇼크]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4: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87,000
    • -0.86%
    • 이더리움
    • 2,71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0.2%
    • 리플
    • 3,063
    • -0.58%
    • 솔라나
    • 177,500
    • -3.22%
    • 에이다
    • 967
    • -2.22%
    • 이오스
    • 1,196
    • +0.67%
    • 트론
    • 352
    • +0.28%
    • 스텔라루멘
    • 391
    • -1.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140
    • -1.41%
    • 체인링크
    • 19,480
    • -2.55%
    • 샌드박스
    • 391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