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디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획득

입력 2023-03-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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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아시안투어대회 공동 4위
다이치 고, 홍콩 최초로 우승

▲디오픈 출전권을 받은 김비오(왼쪽부터)와 다이치 고, 트래비스 스미스, 마이클 헨드리가 26일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을 마치고 디오픈 챔피언십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디오픈 출전권을 받은 김비오(왼쪽부터)와 다이치 고, 트래비스 스미스, 마이클 헨드리가 26일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을 마치고 디오픈 챔피언십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안프로골프투어

김비오가 7월 열리는 디오픈 골프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비오는 26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시안프로골프투어 월드시티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4위에 오른 김비오는 상위 4명에게 주는 디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김비오는 미겔 타부에나(필리핀)와 공동 4위를 기록했지만, 세계랭킹이 1654위로 타부에나(629위)보다 높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코오롱 한국오픈과 일본프로골프투어 미즈노 오픈과 함께 디오픈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한 이 대회는 악천후 때문에 3라운드 54홀로 순위를 가렸다.

올해 디오픈은 7월 21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로열 리버풀에서 열린다.

서요섭(27)은 다 잡았던 디오픈 출전권을 뒷심 부족으로 놓쳤다.

13번 홀까지 3타를 줄여 2위까지 순위가 올라갔던 서요섭은 14번 홀(파4) 보기에 이어 15번 홀(파4) 더블보기로 순식간에 3타를 잃어 공동 6위(7언더파 203타)로 밀렸다.

한편 우승은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다이치 고(홍콩)가 차지했다.

이날 다이치 고와 함께 2위 마이클 헨드리(뉴질랜드), 3위 트래비스 스미스(호주)도 디오픈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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