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게임즈 CI
모비데이즈가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시작한다.
모비데이즈는 자회사 모비게임즈를 통해 모바일 게임 퍼즐, 서브컬쳐 턴 RPG, 서브컬쳐 전략 RPG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3종을 연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모비게임즈가 하반기 출시로 계획하는 게임은 모바일 게임 퍼즐과 RPG 등 3종으로 국내외 시장에 동시 론칭 할 예정이다.
특히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새로운 퀘스트, 다양한 캐릭터와 컨셉으로 동시에 여러 명이 플레이가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로 구성되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모비데이즈 유범령 대표는 “자회사 모비게임즈는 지난해 출자해 설립한 모바일 게임·IP 전문 기업으로, 올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3종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모바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과 콘텐츠, IP 사업이 시너지 내는 방향의 사업을 지속 진행 예정으로 그 중에 첫 시도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