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주총 개최…구자열 이사회 의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입력 2023-03-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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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박현주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 통과
명노현 “‘비전2030’ 실현에 박차 가할 것”

▲29일 LS용산타워에서 개최된 ㈜LS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명노현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
▲29일 LS용산타워에서 개최된 ㈜LS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명노현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

㈜LS는 29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박현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이대수ㆍ예종석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박현주 사외이사는 (주)LS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명노현 ㈜LS 부회장은 신사업 육성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명 부회장은 "2030년까지 자산 50조 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2030'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비전 달성을 위해 그룹의 주력인 발전ㆍ송전ㆍ배전 사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수소 가치 사슬, 데이터 기반 플랫폼, 통신 솔루션 사업 등을 새롭게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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