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印尼 잠수함 개선사업 7500만불에 수주

입력 2009-04-27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인도네시아로부터 잠수함 성능개선사업을 7500만 달러에 수주해 최근 수주 갈증을 해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에 따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인도네시아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배수량 1300t의 잠수함 1척의 레이다, 음파탐지기, 전투체계 등 주요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게 된다.

또 선체 및 전 탑재장비를 분해,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성능개선작업을 펼쳐 2011년에 인도네시아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특히 잠수함 성능개선작업은 일반 선박 보수작업과는 다르게 잠수함 자체를 거의 새로 건조하는 것과 비슷한 작업으로 신규 건조보다 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인도네시아 해군이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한 데에는 지난 1차 사업의 성능개선사업에 만족하고 재발주 한 것이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잠수함 관련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며, 방위산업 수출에 더 힘을 실을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잠수함 신조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으로, 한국 방위 산업 수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10척의 잠수함을 수주해 9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현재 1척이 건조 중에 있다. 또 잠수함 성능개선사업은 14척을 수주해 11척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현재 3척이 성능개선작업 중이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4,000
    • +5.52%
    • 이더리움
    • 2,999,000
    • +7.3%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1.54%
    • 리플
    • 2,102
    • +9.54%
    • 솔라나
    • 126,000
    • +7.14%
    • 에이다
    • 399
    • +7.26%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2%
    • 체인링크
    • 12,870
    • +7.88%
    • 샌드박스
    • 127
    • +7.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