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발아콩 두부' 출시

입력 2009-04-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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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싹 틔운 콩으로 만든 '발아콩 두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풀무원 '발아콩 두부'는 1등급 국산 콩 중에서도 발아율이 90% 이상인 건강하고 우수한 콩만을 선별, 발아 환경이 최적화된 전문 설비를 통해 정성껏 싹 틔워 만들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콩이 싹트는 과정에서 유리당(sucrose)과 유리아미노산 등의 영양이 증가해 일반 콩으로 만든 두부보다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의 발아콩 두부는 그동안 정통의 제조 방식인 목면두부방식으로는 만들기 어려웠던 부침용과 찌개용까지 풀무원만의 두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했다.

기존에 발아콩으로 만든 두부는 표면이 매끄럽고 조직이 균일한 생식용으로 적합했으나 이번 발아콩 두부는 정통 두부 제조 방식(목면두부방식)을 고집하면서도 탄력과 부드러움을 지켜주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씹히는 조직의 질감이 찌개, 부침 등 각 용도에 적합하다.

풀무원 마케팅본부의 두부담당 정종욱 CM은 "풀무원의 ‘발아콩 두부’는 1등급 국산콩에 싹을 틔워 '살아있는 콩'으로만 만든 두부로, 식물이 싹 트는 과정에서 더해지는 영양까지 함께 담은 생명력이 담겨있는 두부"라고 말했다.

가격 찌개용 2700원(340g), 부침용ᆞ생식용(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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