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남동생’ 김우석, ‘소년판타지’ 도전장…“월드 스타 될 것”

입력 2023-03-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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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출처=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그룹 메이져스 멤버 수지 동생 김우석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30일 첫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연습생들의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며 “제 친누나가 아이돌이다. 수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와 프로듀서들이 깜짝 놀라 “우리가 아는 그 수지냐”고 묻자, 김우석은 “메이져스의 수지”라고 부연했다. 이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기에 누나가 자랑스럽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우석은 엔시티 드림의 캔디와 함께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무대 후 강승윤은 “캐릭터와 맞는 찰떡같은 선곡이었다”면서도 “생각보다 춤과 노래가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소연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서도 “오늘은 선곡이 많이 커버해줬지만, 선곡이 좋지 않고 이 실력이었다면 분위기 안 좋아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사람을 웃게 하는 매력을 가진 친구”라고 호평했다.

김우석은 해당 무대로 2등급을 받았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으로, 총 4학기로 구성된 이번 시즌에서는 모든 학기를 통과한 소년 12명만이 데뷔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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