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배우 이정재와 ‘K클래스 K Car’ 브랜드 광고 시작

입력 2023-03-31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카, 배우 이정재와 ‘K클래스 K Car’ 브랜드 광고 시작 (사진제공=케이카)
▲케이카, 배우 이정재와 ‘K클래스 K Car’ 브랜드 광고 시작 (사진제공=케이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정재를 선정하고 1일부터 ‘K클래스 K Car’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흥행 작품으로 K-콘텐츠의 위상을 높여온 모습이 서비스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케이카는 배우 이정재를 브랜드 새 얼굴로 선정했다.

케이카는 ‘K클래스 K Car’ 광고를 통해 경쟁이 치열해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23년간 고객 신뢰로 쌓아온 케이카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업계 1위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K클래스 K Car’ 광고 영상 속 이정재는 케이카의 4가지 핵심 서비스를 강조한다. △무료 배송 서비스 ‘홈서비스 타임딜’ △중고차 최초 조건‧위약금 없이 100% 환불되는 ‘3일 책임 환불제’ △보증 기간이 최대 2년으로 확대된 ‘케이카 워런티(KW)’ △감가‧흥정 없이 방문 견적 그대로 당일 입금하는 ‘내차팔기 홈서비스’ 등이다.

중고차를 사고, 타고, 파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누리는 가치와 권리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케이카를 ‘K클래스’라는 메시지로 자신 있게 전달한다.

신규 영상은 15초 영상 3편과 60초 풀버전 1편으로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대형 옥외광고, 케이카 앱‧웹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케이카는 온에어를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그 대사 내 안에 박혔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공개되는 ‘K클래스 K Car’ 광고 캠페인을 보고 기억에 남는 대사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다. 케이카 앱‧웹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앱‧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이번 광고는 배우 이정재가 ‘K클래스 K Car’를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를 위한 케이카의 강점을 알리고자 기획했다”며 “케이카는 K클래스를 대표하는 배우 이정재와 함께 중고차 업계 1위에 맞는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99,000
    • +0.91%
    • 이더리움
    • 4,860,000
    • +6.7%
    • 비트코인 캐시
    • 725,500
    • +6.85%
    • 리플
    • 1,983
    • +6.1%
    • 솔라나
    • 341,200
    • +0.68%
    • 에이다
    • 1,396
    • +3.25%
    • 이오스
    • 1,145
    • +3.34%
    • 트론
    • 281
    • +0%
    • 스텔라루멘
    • 691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50
    • +5.11%
    • 체인링크
    • 25,630
    • +12.22%
    • 샌드박스
    • 990
    • +29.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