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돼지 독감이 발생한 멕시코는 축구장과 같은 대형 공공장소를 폐쇄했으며 보건당국 직원들이 공항, 버스 터미널과 같은 곳에서 국제전염병으로 퍼질 우려가 있는 돼지 독감에 대비해 비상 근무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리를 걷고 있다.
돼지 독감이 발생한 멕시코는 축구장과 같은 대형 공공장소를 폐쇄했으며 보건당국 직원들이 공항, 버스 터미널과 같은 곳에서 국제전염병으로 퍼질 우려가 있는 돼지 독감에 대비해 비상 근무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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