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강도살인' 추가 입건된 20대 남성…6일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3-04-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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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3명이 구속된 가운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추가 입건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6일에 열린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강도예비 혐의를 받는 이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언론브리핑에서 "사건 예비단계에 가담했다가 이탈한 이 씨를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월 구속된 피의자 황모(36)씨로부터 피해자를 살해하자고 제안받았고, 미행 단계에 가담했다가 중단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공범 관련해 언론이 제기한 의혹 포함해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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