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구산토건 등 5월까지 채용 이어져

입력 2009-04-27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건설사 채용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마감일이 5월까지 이어지는 반가운 채용소식이 들여오고 있다.

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쌍용건설, 현대건설, 구산토건/건설, 중흥종합건설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대부분 다음달까지 원서접수가 이어진다.

◆ 쌍용건설(www.ssyenc.com)이 2009년 전역장교 및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전기, 기계, 안전, 상경, 법정, 어문계열 등이며 5월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안전관리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5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구산토건/건설(www.gusan.co.kr)이 토목 기술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월 12일까지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중흥종합건설(www.jungheung.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전관리, 경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나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월 6일까지 이메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남화토건(www.namhwaconst.co.kr)이 FED(미 극동 공병대)공사를 전담하는 서울사무소 및 현장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장소장, CQC, 건축, 기계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5월 7일까지 건설워커온라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건설부문(www.dw.co.kr)이 토목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신한(www.seco.co.kr)이 해외 및 국내 전 부문 상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전기/설비, 기계/설비, 설계, 관리, 기능공, 행정보조, 기술/관리(국내)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도울건축건축사사무소(www.idoul.com)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국내 및 해외설계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롯데건설, 대우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현대아산, 동양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 삼안, 유탑엔지니어링, 아주산업 등이 공채 및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이번 주에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정보 및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41,000
    • +1.16%
    • 이더리움
    • 4,286,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468,300
    • -0.51%
    • 리플
    • 619
    • +0.16%
    • 솔라나
    • 199,000
    • -0.25%
    • 에이다
    • 521
    • +2.76%
    • 이오스
    • 734
    • +3.67%
    • 트론
    • 185
    • +0%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00
    • +1.85%
    • 체인링크
    • 18,370
    • +2.97%
    • 샌드박스
    • 431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