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소장품 최초 공개"

입력 2023-04-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장품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소장품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소장품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세종특별자치시 국립박물관단지 내 건립되는 5개 박물관 중 하나다. 도시와 건축을 기본 테마로 하는 지상 3층·지하 2층, 연면적 2만2155㎡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전시공간의 기획설계와 병행해 박물관의 전시와 아카이빙을 위한 소장품 확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소장품 확보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와 각계 전문가 참여 속에서 공개구매, 경매 및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도서, 잡지, 엽서, 지도 및 모형 등 건축과 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소장품 약 500점이 확보됐다.

소장품 중에서는 도서 유형이 전체의 약 40%로(173점) 가장 많고, 구매단가는 5만 원 미만부터 수천만 원까지 폭넓게 분포하고 있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과 도시 관련 분야의 여러 기관과 전문가들과 많은 국민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 덕분에 가치 있는 소장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구매방식 다각화와 종류 다양화를 통해 박물관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소장품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34,000
    • -2.78%
    • 이더리움
    • 2,80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729,000
    • -4.71%
    • 리플
    • 1,992
    • -2.16%
    • 솔라나
    • 113,700
    • -3.23%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2,100
    • -0.9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