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비소식…남해안·지리산 120㎜ 폭우

입력 2023-04-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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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5일 수요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 산지와 남해안 등 일부 지역은 120~200mm의 큰 비가 예상돼 낙석·산사태 취약지역 등은 안전관리가 필요하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에는 온종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6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 내륙 및 일부 산지에는 자정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며 전국에 발효된 건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산지에는 200㎜ 이상, 전남 동부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 남부는 12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및 산지, 충남권, 전북, 경북 북부 내륙, 남해안과 남서 내륙을 제외한 경남권에는 20~60㎜, 강원 동해안과 충북, 제주 북부 해안, 북부 내륙을 제외한 경북권, 울릉도·독도에는 10~40㎜의 비가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세종 13도 △전주 16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세종 17도 △전주 18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제주 22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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