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닛케이225, 소폭 상승 마감

입력 2009-04-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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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주식시장은 돼지독감 확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돼지독감치료제 판매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제약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돼지독감의 확산 위험으로 항공업계와 육류가공업계의 타격이 예상되면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5포인트(0.2%)오른 8726.34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합병 관련 소식을 보도한 직후 신세이은행과 아오조라은행의 주가는 각각 14.51%, 16.10% 상승했다.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은 씨티그룹 자회사인 닛코코디알증권 인수가 유력하다는 보도로 2.58% 올랐다.

멕시코 발 돼지독감 소식으로 제약주는 상승한 반면, 여행 및 육류가공업체 주가는 하락했다.

돼지독감치료제인‘타미플루’를 판매하는 주가이 제약의 주가는 14.03% 올랐다. 반면, 일본항공(JAL)의 주가는 4.02% 하락했고, 일본 최대 육류가공업체인 니폰미트는 4.3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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