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영FBC)
아영FBC는 본테라 와인이 식물생활 브랜드 씨드키퍼와 협업해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의 날(22일)이 있는 4월을 기념해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씨앗 심기’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허브 씨앗과 씨앗을 간편하게 싹 틔울 수 있는 피트펠렛을 와인 병목에 걸어 함께 제공한다. 포장재는 100% 재생 펄프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를 사용했다.
본테라 와인은 바이오다이내믹(Biodynamic) 농법으로 생산되는 유기농 와인으로 와인 엔서지애스트(Wine Enthusiast),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등 와인 전문지로부터 모두 90점 이상을 획득했다. 가격은 3만 원대다.
캠페인은 올리브영, 올가 주요매장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