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ㆍ강도살인' 배후자 의심 공범 구속…法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입력 2023-04-08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 및 강도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재력가 유모 씨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새벽 강도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유 씨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염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주범 이경우(35·구속)에게 착수금 명목의 돈을 주며 피해자에 대한 납치·살해를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유 씨 부부가 2021년 이경우에게 두 차례에 걸쳐 4000만 원을 건넸고, 범행 직후에도 접촉한 정황을 확보해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백화점에서 유 씨를 체포했다.

하지만 유 씨 부부는 윗선 의혹을 비롯해 이경우와 금전 관계까지도 부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2,000
    • -2.89%
    • 이더리움
    • 2,879,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1.49%
    • 리플
    • 2,019
    • -3.86%
    • 솔라나
    • 119,700
    • -4.24%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06
    • -0.98%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2.96%
    • 체인링크
    • 12,300
    • -2.77%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