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충북권역 보유토지 공급

입력 2009-04-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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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충북지역 보유토지를 5년 무이자 할부 및 거치식 할부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토공은 오창산업단지내 단독택지 26필지를 1년 거치 2년 무이자할부로, 청주시내에 위치한 용암2지구 및 하복대지구내 상업용지 2필지와 근린생활 시설용지 5필지는 5년 무이자할부에 매수자가 원할 경우 위약금 없이 토지를 토공에 되팔 수 있는 토지리턴제(행사기간 2년)를 부가한 조건으로 판매한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음성IC에 인접한 음성유통단지내 농수산물유통센타부지 1필지는 1년 거치 4년 무이자할부로, 상류시설과 주차장부지는 3년 무이자할부에 토지리턴제를 부가한 조건으로 판매한다.

올부터 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된 청주율량2지구내 임대주택용 공동주택건설용지 2필지와 청주산남3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청주강서1지구 일반상업용지 9필지도 함께 공급한다.

토공 관계자는 "5년 무이자할부로 판매할 경우 종전에 비해 실질적으로 토지가격이 약 13%정도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급신청 접수 등 공급과정은 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www://buy.lplus.or.kr)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5월11일부터 12일까지 할 수 있으며 13일 전산추첨과 전자개찰로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 판매팀(043-220-8802, 8806, 88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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