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 출범 1년…'신한은행 연금케어' 서비스 출시

입력 2023-04-14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가운데)과 센터 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에서 진행된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가운데)과 센터 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에서 진행된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문적인 퇴직연금 관리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제공할 '신한은행 연금케어'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시장의 급성장과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영제도) 시행 등 퇴직연금 시장 변화에 발맞춰 보다 전문적인 고객 관리를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했다.

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는 작년 한해 1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5년 및 10년 수익률,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1년 및 10년 수익률 모두 은행권 1위(은행연합회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 기준)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고객들의 자산 보호와 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신한은행 연금케어' 서비스를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연금케어'는 업권 최초로 퇴직연금에 특화된 목표기반 투자 엔진을 적용해 △개인별 수익률 목표 설정 △맞춤형 상품 포트폴리오 △자산건강도 및 투자 가이던스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별 퇴직연금 운용 목표액, 목표 수익률이 달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객 투자성향별 동일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신한은행 연금케어'는 500개가 넘는 변수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분석 및 예측을 통해 보다 정교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나의 연금스토리'라는 메뉴를 통해 퇴직연금 상품 가입 이후 히스토리와 자산현황, 포트폴리오 추천 등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직원들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퇴직연금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의 큰 경쟁력"이라며 "이번 '신한은행 연금케어'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9,000
    • +1.56%
    • 이더리움
    • 3,061,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2.98%
    • 리플
    • 2,164
    • +4.84%
    • 솔라나
    • 129,500
    • +4.52%
    • 에이다
    • 426
    • +7.3%
    • 트론
    • 416
    • +1.46%
    • 스텔라루멘
    • 255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80
    • +2.11%
    • 체인링크
    • 13,300
    • +2.94%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