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 경영정상화 계획 확정

입력 2009-04-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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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종합건설이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 등 채권단과 경영정상화 계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영정상화 계획에 따르면 채권단은 신도종합건설에 공사비와 운영자금으로 421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 급여를 20∼50%가량 삭감해 인건비 28억원과 공사비 125억원, 의정부 본사 사옥과 대전 스타게이트 상가 65억원, 대표이사 소유부지 40억원 매각도 포함돼 있다.

신도종합건설 관계자는 "워크아웃 기간은 2011년 6월 30일까지지만 이번에 수립한 경영정상화 계획이 성실히 이행되면 단기간에 경영정상화 및 워크아웃 조기 졸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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