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인플루엔자 대응 민관 합동 TF 구성

입력 2009-04-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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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코트라, 무역협회는 28일 돼지 인플루엔자(SI)의 확산에 따른 교역 및 투자 위축 우려에 대응해 미국·유럽연합(EU)·중남미 등 주요시장의 상황과 교역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매일 해외공관과 코트라 해외무역관, 무협 해외지부 등 해외인력을 총가동해 시장 동향을 살피는 한편 국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민·관의 협력을 통해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현재 돼지 인플루엔자의 발병이 국내 무역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있지만 향후 감염이 인접국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돼 감염국의 소비지출 감소, 해외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 취소, 외국인의 출입국 통제 등 무역활동 위축으로 이어지면 우리 수출에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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