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기부와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2200개사 모집

입력 2023-04-17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2200개사 모집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온라인 수출 플랫폼 사업’ 참여기업 2200개사 모집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달 21일까지 ‘2023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온라인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고비즈코리아 입점‧온라인마케팅‧해외바이어 매칭 및 사후관리 등 온라인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을 통해 2471개사가 지원을 받아 총 1억 5066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고비즈코리아 운영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은 크게 ‘고비즈 수출지원 사업’과 ‘구매 제안 사후관리 및 거래알선’으로 나뉜다. 중진공은 올해 고비즈 수출 지원사업 250개사, 거래알선 및 구매 제안 사후관리 1955개사 등 총 2200여 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고비즈 수출지원 사업은 고비즈코리아 입점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규 입점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전략 컨설팅, 상품 홍보 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기존 입점기업에는 △마케팅 콘텐츠 업그레이드 △타겟 시장별 심화분석 △O2O연계 강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 제안 사후관리 및 거래알선 사업은 거래처를 발굴하고, 계약 조건을 확인하며 계약 협상 및 체결에 필요한 무역실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고비즈코리아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올해 자가진단 방식을 도입해 제출해야 할 서류가 줄어들어 좀 더 편리해졌다. 실시간으로 신청현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고비즈코리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바이어 매칭 서비스, 온라인수출 사업 및 행사정보, 수출 애로상담‧교육 등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고비즈코리아는 1996년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수출플랫폼으로 연평균 2000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국내 대표 B2B 플랫폼”이라며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접점을 확대하고, 성공적인 온라인수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83,000
    • +1.47%
    • 이더리움
    • 4,69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912,500
    • -0.27%
    • 리플
    • 3,106
    • +0.71%
    • 솔라나
    • 211,500
    • +0.33%
    • 에이다
    • 603
    • +3.25%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41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3.32%
    • 체인링크
    • 20,040
    • +2.87%
    • 샌드박스
    • 181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