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외교부와 영사인력 양성 ‘맞손’

입력 2023-04-17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에서 열린 2023년도 영사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약정 체결식에 참석한 외교부 및 대학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외교부에서 열린 2023년도 영사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약정 체결식에 참석한 외교부 및 대학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성신여대)는 외교부와 영사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신여대와 외교부가 영사인력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외교부로부터 연간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성신여대는 이번 협약으로 △영사분야 강의 개설 및 운영 △영사분야 관련 커리큘럼 개발 △영사분야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사 전문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2019년 외교부와 영사 분야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영사 법무 연계전공을 개설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현재까지 영사 법무 연계전공 학위수여자를 12명 배출했으며,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 1학기까지 영사 관련 교과목 수강자는 약 170명에 이른다.

성신여대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영사 분야 교과목에 더해 새로운 융복합 교과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51,000
    • +1.8%
    • 이더리움
    • 3,235,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07%
    • 리플
    • 2,113
    • +1.59%
    • 솔라나
    • 137,300
    • +2.85%
    • 에이다
    • 404
    • +3.59%
    • 트론
    • 466
    • +0.22%
    • 스텔라루멘
    • 265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81%
    • 체인링크
    • 13,980
    • +2.7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