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달’ 김서형, 이시우와 위험한 관계…횡령 액수 커졌다

입력 2023-04-1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키이스트)
▲(사진제공=키이스트)
‘종이달’ 김서형이 이시우를 지키기 위해 고객의 돈에 손을 대는 액수가 점점 커져가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줬다.

18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 4화에서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 유이화(김서형 분)와 윤민재(이시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이화는 윤민재와 함께 있던 호텔에서 급히 나온 전화를 받고 은행으로 달려갔다. 오숙자(변중희 분)가 은행에 찾아와 유이화를 당황하게 한 것. 오숙자의 돈에 손을 댔던 유이화는 이내 침착함을 되찾고 오숙자의 치매기를 상사에게 노출시키며 위기를 벗어난다. 결국, 오숙자의 행동과 은행 측의 오해로 인한 헤프닝으로 마무리되고 유이화는 다시 윤민재가 있는 호텔로 향한다. 두 사람은 둘 만의 애틋한 시간을 보낸 뒤 다시 각자의 곳으로 향했다.

윤민재는 병실에 누운 아버지를 찾아갔다. 이어 “나 갈 곳이 없다. 아빠 밖에”라고 고백하며 쓸쓸한 현실을 돌아봤다.

하지만 이후 유이화는 다시 윤민재에게 여행을 제안했고, 둘의 또 다른 거짓말이 시작됐다.

유이화는 윤민재의 사정을 안 뒤 윤민재의 외할아버지이자 자신의 고객인 박병식(장항선 분)의 돈을 이용할 생각을 하게 된다. 박병식이 맡긴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예치시킨 뒤 서류도 조작해 돈을 횡령한다. 심지어 방송 말미에는 은행에 사이렌이 울린 틈을 타 양도성 예금증서를 복사하려다 정전이 되면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나오며 흥미를 자아냈다.

조금씩, 그리고 과감하게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기 시작한 김서형으로 인해 본격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할 ‘종이달’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지니 TV와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0,000
    • -1.92%
    • 이더리움
    • 2,904,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804,500
    • -3.42%
    • 리플
    • 2,091
    • -4.74%
    • 솔라나
    • 120,100
    • -4.76%
    • 에이다
    • 404
    • -4.04%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12%
    • 체인링크
    • 12,740
    • -2.9%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