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맨스 스캠’ 급증…작년 피해액만 1조7200억 원 [그래픽뉴스]

입력 2023-04-1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이성에게 접근해 환심을 산 뒤 금전적 이익을 편취하는 ‘로맨스 스캠’(Romance Scam)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인터넷 정보업체 ‘소셜 캣피쉬’(Social Catfish)가 미 연방수사국(FBI)·연방거래위원회(FTC)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로맨스 스캠의 피해액 규모가 총 13억 달러(약 1조7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5억4천700만 달러(7200억 원) 보다 138% 증가한 수치이며, 2018년 1억4천500만 달러(1900억 원)와 비교하면 9배나 늘었다.

소셜 캣피쉬는 “정부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데이팅 앱 사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영돼 관심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로맨스 사기 규모는 전례 없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7,000
    • +1.99%
    • 이더리움
    • 3,08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1.17%
    • 리플
    • 2,128
    • +1.33%
    • 솔라나
    • 128,100
    • -1%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2.44%
    • 체인링크
    • 13,010
    • -0.84%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