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0곳에서 2700회 거리공연…"구석구석라이브 보러 오세요"

입력 2023-04-2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천 거리 등 서울 50곳에서 거리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는 올해 대표 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공연단 모집을 마치고 21일 서울식물원에서 첫 공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식물원을 시작으로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서울의 명소 50곳에서 연중 2700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석구석라이브는 서울시민 누구나 곳곳에서 편리하게 거리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심권 14곳, 서북권 8곳, 동북권 10곳, 동남권 10곳, 서남권 8곳에서 열린다.

올해는 뚝섬 등 한강공원 및 지천, 북서울꿈의숲,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의 명소 곳곳에서 통기타, 해금, 바이올린 등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내 다양한 축제, 행사와 연계한 공연을 마련한다. △서울페스타 2023(4월) △책읽는 서울광장(4월~11월) △광화문책마당(4~11월)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5월) △한강페스티벌(5~12월) 등에 서울 거리공연을 더한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구석구석라이브 누리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들에게는 관람의 기쁨을, 예술인에게는 공연의 기쁨을 주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를 따스한 봄날을 맞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올 한 해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곳곳에서 음악이 함께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60,000
    • +1.95%
    • 이더리움
    • 4,681,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0.72%
    • 리플
    • 3,079
    • +1.02%
    • 솔라나
    • 210,100
    • +0.38%
    • 에이다
    • 598
    • +3.1%
    • 트론
    • 445
    • +1.14%
    • 스텔라루멘
    • 340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14%
    • 체인링크
    • 20,000
    • +2.99%
    • 샌드박스
    • 180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