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수 잡기 나선 유통업계…체험존 꾸리고 할인전

입력 2023-04-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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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수 잡기에 나섰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선물 수요 몰려 있어 고객 참여형 포토존과 체험존을 꾸리고 할인전으로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5월 말까지 ‘슈퍼해피(SUPER HAPPY)’를 테마로 일러스트 작가 해티 스튜어트와 함께 전 점을 꾸미고 주요 점포에는 포토존과 체험존을 조성한다. 일부 점포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도 선보인다.

5월 14일까지는 ‘슈퍼 뷰티 페스타’를 열어 연중 최대 화장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화장품 전 브랜드가 참여해 단독 기획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구매금액에 따라 10% 롯데상품권 증정, 10% 금액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 외에도 ‘웰니스 페스타’, ‘홈헬스케어페어’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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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토이저러스는 5월 7일까지 인기 브랜드 완구 약 2000여 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무작위로 상품이 들어있어 뽑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랜덤 박스’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다양한 ‘랜덤’ 단독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최대 8만 원 상당의 완구를 50~70% 할인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른이’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 상품과 함께 다양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쿠팡은 내달 8일까지 ‘빅시즌 가정의 달’ 기획전을 열고 완구·가전디지털·패션·건강식품 등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 많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어린이날 선물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쿠팡캐시 5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텔, 여행, 전시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사진제공=쿠팡)
(사진제공=쿠팡)

티몬은 5월 12일까지 ‘가정의달 메가세일’ 특별전을 열고 선물과 레저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엄선해 최대 50% 혜택을 더해 판매한다. 평일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50% 룰렛 쿠폰 혜택에 더해 선착순 타임쿠폰도 발행한다. 또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총 6개의 기념일을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매일 1개의 강력한 추천 상품을 공개 예정이다.

G마켓과 옥션은 30일까지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비롯해 황금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홈스타일링관과 건강·스포츠관에서 전 고객에게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23일까지 매일 3회씩 지급하고, 베이비·키즈관에서는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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