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상담버스 운영 시행

입력 2023-04-20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국회에서 열린 전세사기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원희룡(왼쪽) 국토부 장관. (연합뉴스)
▲20일 국회에서 열린 전세사기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원희룡(왼쪽) 국토부 장관.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찾아가는 상담 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기존 지원방안을 미처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보건복지부 및 전세피해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운영한다.

대규모 집단 피해가 발생한 인천 미추홀구는 이날부터 심리상담이 가능한 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내일부터 심리 상담은 물론 법률 상담과 피해지원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안내할 수 있는 버스를 운영한다.

국토부는 약 200명 규모의 법률 및 심리 상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현장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생계지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와 심리지원 서비스의 현장 이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 임차인들이 조속히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3,000
    • -0.56%
    • 이더리움
    • 3,20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07%
    • 리플
    • 2,100
    • -1.55%
    • 솔라나
    • 134,200
    • -1.25%
    • 에이다
    • 394
    • +1.03%
    • 트론
    • 462
    • +1.99%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0.33%
    • 체인링크
    • 13,720
    • +1.1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