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448명' 발표…"작년보다 늘어"

입력 2023-04-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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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예정자가 448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격예정자는 전회 242명보다 206명 늘었다. 합격률은 7.2%로, 역시 전회(3.9%) 대비 3.3%포인트(p) 증가했다.

초등학교, 어린이도서관, 근린생활시설 등 실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도의 건축물을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돼 합격률이 다소 높아진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헀다.

과목별 합격자는 1교시 대지계획 372명(7.6%, 2022년 제2회 321명 6.7%), 2교시 건축설계1 873명(17.1%, 2022년 제2회 290명 5.9%), 3교시 건축설계2 721명(16.1%, 2022년 제1회 279명 6.1%)이다.

합격예정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가 243명(54.2%), 40대가 145명(32.4%)으로 30~40대가 합격예정자의 86.6%를 차지했다. 여성 합격자는 합격예정자의 35.3%로 전회(38.0%)보다 줄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한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6월 14일 발표된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26~28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향후 건축사 시험은 별도 사교육 없이 학교수업과 실무수련을 성실히 한 경우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문제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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